ABOUT

마을 곁을 지켜 온 믿음의 자리

형제산교회는 1993년 천안에서 형제산기도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첫 자리는 기도였습니다. 한때 4천 명에 가까이 모였던 교회는 이제 더 작은 공동체가 되었지만, 그 자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기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마을의 이웃과 함께 예배하고,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와 말씀을 붙들고, 다시 일어서는 교회. 이것이 형제산교회입니다.

네 가지 마음

복음

우리가 붙드는 한 가지

설교의 길이보다, 한 구절이 삶에 닿는지를 봅니다. 매주 새로운 감동을 좇기보다 변하지 않는 복음을 오래 붙들고 되새깁니다.

영성

일상 속에서 자라는 신앙

예배당을 나선 뒤가 진짜 신앙의 자리입니다. 출근길과 회의실, 저녁 식탁에서도 이어지도록 매일의 기도와 말씀 습관을 함께 만듭니다.

치유

지친 마음이 먼저입니다

무엇을 해내라고 요구하기 전에, 지친 마음이 쉬어 갈 자리를 먼저 내어 드립니다. 힘든 시기를 지나는 분이 혼자 앉아 있지 않도록 곁에 머뭅니다.

회복

다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신앙에는 멈춰 선 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걸음을 묻지 않고 맞이하며, 관계와 일상이 다시 세워지도록 함께 걷습니다.

따뜻한 교회 공간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예배

예배당에 들어서는 얼굴을 반갑게 맞이하고, 예배가 끝난 뒤에도 서로의 안부를 살핍니다. 익숙한 찬송 한 곡과 느린 인사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함께 발견합니다.

우리의 자리는 작아도, 사랑은 넉넉합니다.

다섯 구역, 촘촘한 관계

명절에는 이웃의 밥상을 살피고, 계절마다 마을의 필요한 일을 함께 찾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분이 먼저 손 내밀기 어려울 때, 조용히 곁으로 다가가는 공동체가 되겠습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모습

제1구역

제2구역

제3구역

제4구역

제5구역

구역 모임 참여를 원하시면 예배 안내에서 자세한 시간을 확인해 주세요.

함께 섬기는 이들

이경자

담임목사

윤용봉

부목사

윤진구

전도사

장로 3인 · 권사 6인 · 안수집사 1인

예배와 모임 한눈에

주일예배

오전 11:00 · 본당

수요기도회

오후 7:30 · 본당

새벽기도회

매일 오전 5:30 · 기도실

교회학교

주일 오전 9:30 · 교육관

다시 오시는 분께

오래 쉬었다고 설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떠나 있던 시간을 묻지 않습니다. 예배의 자리에 다시 앉으십시오. 아는 사람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먼저 예배하고, 말없이 돌아가도 됩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교회가 연결을 돕습니다. 형제산교회는 돌아온 사람에게 과거의 공백보다 오늘의 걸음을 묻습니다. 다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형제산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언제든 편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